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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 퍼퓸 뜻 "심히 무겁지도 딱히 가볍지도 않은..."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06 17:06
수정 2013.12.06 17:13

부향률로 종류 구분하는 향수의 한 종류

오드 퍼퓸은 부향률로 종류를 구분하는 향수 종류의 명칭이다. (자료사진)ⓒ연합뉴스

향수병에 쓰여 있는 글귀는 눈여겨 보지 않고 흔히 지나치기 마련이다. 그래서 향수 이름 아래에 조그마하게 쓰여진 ‘eau de perfume’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자세하게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eau de perfume’, 즉 오드 퍼퓸은 향수 종류의 명칭 중 하나다.

향수는 향수 원액과 알코올로 이루어져 있으며 향수 원액이 포함된 비율인 부향률에 따라 구분된다. 부향률은 향수의 지속시간에 영향을 주는데 부향률이 높을수록 지속기간이 길다.

향수 종류별로 부향률이 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나 대략적인 범위가 존재한다.

오드 퍼퓸의 경우 부향률이 10~20% 사이로 5~7시간 지속된다. 오드 퍼퓸의 경우 향이 가장 진한 퍼퓸(부향률 20~30%)과 가벼운 느낌의 오드 뚜왈렛(부향률 5~10%)의 중간정도의 성질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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