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인가 사회적 문제인가, 그래피티의 뜻
입력 2013.12.06 10:36
수정 2013.12.06 10:42
뉴욕에서 시작된 힙합문화의 한 종류
힙합문화의 한 종류인 그래피티의 뜻이 화제다.(자료사진)ⓒ연합뉴스
몇 달전 열차 무궁화호 차량기지에 누군가 침입하여 그린 것으로 보이는 '무궁화호 그래피티 사건'이 일어났던 가운데 그래피티의 뜻이 화제다.
그래피티는 힙합문화의 한 종류로 주로 전철이나 건축물의 벽면, 교각등에 거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그래피티의 어원은 '긁어서 새기다'라는 이탈리어와 그리스어가 합쳐진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래피티가 시작된 시기는 1960년대 뉴욕 브롱크스 거리에 낙서가 그 시초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처음에는 사회에 반항심이 가득한 청소년들과 흑인, 푸에르토리코인이 주도했지만 현재는 그 경계가 정확하지 않다.
낙서이지만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있다고 측면에서 그래피티는 현대미술의 작품의 종류라는 평가도 받고 있지만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그래피티를 그려놓는 바람에 동시에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