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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장'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결정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05 16:56
수정 2013.12.05 17:05

5일 아제르바이잔 회의서…연대감 정체성 소속감 증대 의미

한국의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문형유산으로 등재됐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우리나라의 ‘김장 문화’가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5일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진행된 제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김장문화’가 인류문형유산으로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날 무형유산위원회는 한국인들은 김치를 담그면서 가족과 이웃이 나눔에서 소통하는 것이 김장이 한국의 고유한 무형유산으로 인정되고, 그들 사이에 연대감과 정체성, 소속감을 증대시켜준다는 의미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치가 무형유산으로 등록되면서 한국은 총 16건이 이르는 인류문형유산으로 보유하게 된다.

앞서 무형유산위 심사보조기구에서는 사전 심사에서 방글라데시, 중국, 이탈리아 등 7재 종목의 등재 권고와 함께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으로 전해졌다.

무형유산위는 이날 한국의 ‘김치문화’와 중국의 ‘주산, 주판셈 지식 및 활용’과 일본의 ‘와쇼쿠, 일본의 전통 식문화’를 각각 등재시켰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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