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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예탁원 사장 취임 "자본시장 위상 강화에 일조"

이미경 기자
입력 2013.11.29 10:12
수정 2013.11.29 10:20

28일부터 집무 시작

유재훈 신임 사장이 28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8일 유재훈 신임사장이 집무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재훈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자본시장을 지원하는 핵심인프라로서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로 이용자와 주주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자본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창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는데 일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업무 중심의 일하는 조직, 소통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우리 사회와 함께 공유가치(shared value)를 창출하는 지속가능경영체계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제2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예탁원 측은 "유 사장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모를 통해 선임됐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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