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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조연대, 27일 총파업 돌입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27 09:40
수정 2013.11.27 09:46

KBS 1노조와 6개 계열사노조 연대파업…여야에 KBS지배구조 개선 촉구

KBS노조연대가 27일 총파업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KBS노동조합(KBS 1노조)과 6개 계열사 노조로 구성된 ‘KBS노동조합 연대’가 27일 오전 5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KBS노동조합과 KBS방송전문직노조, KBS자원관리노조, KBS미디어노조, KBS미디어텍노조, KBS비즈니스노조, KBSN노조 등 7개 노조 대표는 여의도 KBS본관 정현관에서 어제(2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돌입을 선포했다.

이들은 “이번 총파업은 KBS노조 역사상 최초로 계열사 노조와 함께하는 연대 파업일 뿐만 아니라 40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사상 최대 규모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파괴력이 큰 투쟁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파업은 두 달 만에 재돌입한 2차 총파업으로 “1차 투쟁결과 국회 방송공정성 특위가 무산될 위기를 막았고 특위의 활동시한도 연장하는 결과는 얻었지만 여전히 여야는 어떤 합의도 끌어내지 못하고 있어 KBS 지배구조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9월 26일 KBS노조는 총파업에 들어가 5일간 파업을 진행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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