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큰 후배, 술 취해 잠든 교도소 선배 애인 성폭행
입력 2013.11.22 16:34
수정 2013.11.22 16:41
셋이 술 먹다가 침대 위에 혼자 잠들어 있던 여자 성폭행
술에 취해 잠든 교도소 선배의 애인을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부산사하경찰서는 술에 취해 잠든 선배의 여자 친구를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A 씨(28)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3시쯤 A 씨는 교도소에서 만나 선후배 사이로 지내온 B 씨(30), B 씨의 여자친구인 C 양과 함께 부산 사상구의 한 여관에 들어가 술을 마셨다.
A 씨는 술에 취해 모두가 잠들자 침대에서 혼자 자고 있던 C 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A 씨는 여자친구의 성폭행 사실을 알게 된 B 씨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