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동화학교 "이런 학교 다녀보고 싶다"
입력 2013.11.22 11:24
수정 2013.11.22 11:30
'동화같은 학교'가 담긴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동화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성이 사진 속에 담겼다.
웅장하면서도 환상적인 이 성은 바로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 위치한 학교다. 이미 12년 전에 완공된 것으로 유치원·초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의 규모나 멋스러움으로 봤을 땐 귀족학교 같지만 평범한 일반 학교다.
교내에는 수영장, 체육관, 특별활동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학비는 한 달에 약 6만원으로 알려져 한 번 더 놀라게 한다.
동화같은 학교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이런 학교 다녀봤으면”, “학교 갈 맛 나겠네”, “학생들은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일 듯”,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궁전이랑 비슷”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학교는 교사인 아내의 소망대로 남편이 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