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욕설 논란, 제작진 "손나은 위로하려다가 그만..."
입력 2013.11.20 17:25
수정 2014.01.07 15:50
우결 욕설_영상 캡쳐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욕설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우결' 공식 홈페이지에는 태민-손나은 커플의 미방영분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나은은 태민의 몰래카메라에 서운함을 토로했고, 결국 속마음 인터뷰에서 눈물을 쏟았다. 이 때 스태프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개XX구만"이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팬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해당 영상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우결' 관계자는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나은을 위로하려다가 그런 말을 농담처럼 한 것 같다"며 "영상을 편집하지 못 한 것은 스태프의 불찰이다. 태민의 팬들에게 상처를 줘 죄송하다"고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