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이상하게 작다면? 소두증이란 무엇일까
입력 2013.11.20 10:07
수정 2013.11.20 10:13
머리둘레 약 48cm 이하로써 대부분 뇌성마비 가지고 있어
단순히 머리가 몸에 비해 큰 것보다 머리가 작으면 몸의 비율이 좋아보이고 얼굴도 작아 보여 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너무 작은 머리는 일명 '소두증' 이라는 질병의 일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소두증'은 머리가 선천적으로 작은 상태로써 그 크기는 머리둘레가 약48cm 이하면 해당된다고 알려졌다.
발생 원인은 선천적인 이유와 후천적인 이유로 갈린다. 선천적인 이유는 뇌의 발달 과정에서 신경세포의 증식의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발달성 소두증으로 일반적으로 얼굴 크기는 정상이나 머리뼈가 매우 작고 대개 중등도의 정신지체를 보인다고 전해졌다. 또한 후천적인 이유는 감염등과 같은 이유로 뇌 조직이 파괴되는 파괴성 소두증과 레트 증후군이라 하여 대부분 2세에서 5세 사이에 머리 둘레의 성장이 떨어져 후천성 소뇌증이 생기는 경우라고 밝혀진 바 있다.
한편 소두증을 가진 사람의 안면의 발달은 정상이나 겉에서 볼때 이마의 발달이 좋지 않고 머리 앞쪽의 상하길이가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