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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 앉을때 조심, 쓰쓰가무시병 유행중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19 10:34
수정 2013.11.19 10:42

감염자 10명 중 8명이상이 50대 이상

뒤늦게 늦가을 쓰쓰가무시병 유행 주의보가 내려져 특히 50대 이상일수록 주의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쓰쓰가무시병은 쓰쓰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써 발병위치는 전신이 될 수 있으며 진드기의 유충이 피를 빨아먹은 자리에 딱지나 궤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진드기 유충에게서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야외에서 활동할 시 주의하고 풀밭이나 잔디에 앉을 경우도 조심해야 한다.

증상은 대개 6일에서 21일이내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두통 및 결막 충혈, 림프절 종대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감염자에게는 구토와 설사 증상이 동반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쓰쓰가무시병이 대부분인 '티푸스열' 환자는 지난해 2만3000명으로 2011년보다 5000명가량 늘은 것으로 보고된바 있으며 10월과 11월에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를 요하는 바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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