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에 한국인 땅 감시해야" 일본 방위상 망언
입력 2013.11.18 16:40
수정 2013.11.18 16:46
일본 방위상이 대마도에서 한국인 토지 매입에 대해 감시해야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다. 사진은 대마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안선. ⓒ연합뉴스
16일 쓰시마섬(대마도)의 해상자위대 부대를 방문한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이 “한국인들이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지 알 수 없으니 확실히 경계해야 한다”고 말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섬의 해상자위대 방비대 본부 주변 토지는 최근 한국인들이 구매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안보상의 이유를 들어 경계감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민당은 외국인의 자위대 인근 토지 매입 제한 관련 법률을 제정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