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종류별 보관법, 특성에 따라 보관법도 달라
입력 2013.11.18 15:31
수정 2013.11.18 15:37
신문지 이용하면 신선도 더욱 오래 유지
최근 인터넷 포털에서 '야채 종류별 보관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오래도록 야채를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보관법은 무엇일까?
양상추나 양배추는 칼로 자르지 않고 손으로 뜯어서 쓰고, 남은 것은 비닐 랩에 싸서 보관한다. 요리할 때 겉잎은 버리고 속잎을 쓰는 것이 더욱 싱싱한 야채를 즐기는 법이다.
또 피망과 고추는 밀폐 용기나 지퍼 백에 넣어서 냉장 보관해야 한다. 콩나물은 다듬어 지퍼 백에 넣은 뒤 작은 구멍을 뚫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덧붙여 시금치는 살짝 데치고 젖은 신문지와 비닐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하는데, 신문지가 마르지 않도록 물을 적당히 뿌려 줘야 한다.
이외 에도 오이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신선함이 오래가고 옥수수는 잎을 떼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당근은 손질한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15~30일 정도 두고 먹을 수 있다. 또 버섯은 주름이 있는 쪽을 위로해서 보관하면 된다.
모든 야채는 같은 방법으로 보관하면 아무래도 신선도와 맛을 떨어뜨리므로 야채의 특성에 따른 보관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