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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피플' 불방 겨냥 심경글? "바보 몇 명이 조직 무너뜨려"

부수정 기자
입력 2013.11.15 15:35
수정 2013.11.15 15:57
백지연 심경글 ⓒ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블로그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가 방송 당일 돌연 취소된 가운데, 방송인 백지연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백지연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보 몇 명이 조직을 살릴 길은 없지만 조직을 무너지게 할 수는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14일 첫 방송을 8시간 앞두고 전격 취소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백지연의 발언이 프로그램 불방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14일 온스타일 측은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가 채널 내부 사정으로 인해 론칭이 취소됐다"며 "향후 계획은 미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해명했다.

이에 백지연은 트위터에 "너무 많은 채널, 너무 많은 프로그램들. 그 중에 '피플인사이드'가 제작비 문제로 불방되다니. 제가 능력이 없어 안타까울 뿐"이라며 "자비로 제작해서라도 그동안 '피플인사이드'를 기다리셨던 분들께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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