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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선진화법 개정안 실효성 없어”

홍효식 기자
입력 2013.11.15 12:34
수정 2013.11.15 13:59

김세연, 황영철 의원 등 새누리당 소장파 의원들이 1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선진화법 논란과 관련해 선진화법을 악용해 발목잡기 수단으로 전락키는 민주당을 비판하며 헌법소원과 개정안을 추진하는 당내 지도부를 동시에 비판하고 있다.

김세연, 황영철 의원 등 새누리당 소장파 의원들이 1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선진화법 논란과 관련해 선진화법을 악용해 발목잡기 수단으로 전락키는 민주당을 비판하며 헌법소원과 개정안을 추진하는 당내 지도부를 동시에 비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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