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유키스 동호 언급 "세상에 이런 제작사가 어딨나!"
입력 2013.11.14 11:35
수정 2013.11.14 11:42
임창정이 동호를 언급했다. 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영화 '창수'로 스크린에 복귀한 임창정이 후배 동호를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임창정은 동호는 왜 탈퇴했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많이 지쳤다고 하더라”며 입을 열었다.
임창정은 “제작자가 ‘동호가 지쳐있고 본인이 갈 길을 가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말리냐’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창정은 “동호와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보내줬다. 세상에 이런 제작사가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라”며 쿨하게 동호를 놓아준 소속사를 칭찬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엄연히 따지면 계약 위반인데 그냥 놓아준 소속사가 대단한 결정을 했네”, “동호 빠진 유키스 잘 되었으면 좋겠다”, “동호는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다. 천하무적 야구단 때 재밌게 봤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