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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사의 표명

이미경 기자
입력 2013.11.13 18:17
수정 2013.11.13 18:22

이번주 내 대표이사 변경 임시 주총 소집 결의 예정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이 지난 6월말 대표이사로 선임된 지 5개월 만에 사의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동양증권 노조와 비노조원이 모인 직원협의회는 정 사장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낸 메일을 통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이 사의 표시를 하면서 이번주 안으로 대표이사 변경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 결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직원협의회는 임직원 대상 메일을 통해 최근 동양증권 사정과 증권사의 원활한 매각 진행을 위해 정 사장의 퇴진을 요구해 왔다고 밝혔다.

동양증권 노조 측은 정 사장이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장 재임시절부터 동양증권 채권과 기업어음(CP) 발행을 크게 늘렸다며 지금의 동양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으로 지목한 바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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