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재오“선진화법 관련 사과해야”
입력 2013.11.13 12:18
수정 2013.11.13 12:24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이재오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중진연석회의가 시작되기 앞서 회의실로 들어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당 지도부가 선진화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당시 이 법을 강행했던 사람들의 책임 있는 사과가 있어야 한다.”며 “법 개정안을 많이 내니까 양해는 하지만 적어도 위헌 제청을 가려면 의원총회을 열어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