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비밀리에 현역 입대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고…"
입력 2013.11.11 16:17
수정 2013.11.11 16:23
이태성 현역입대 ⓒ 데일리안 DB
배우 이태성이 지난달 29일 현역으로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한 매체는 "이태성이 지난달 충남 공주에 위치한 32사단 신병교육대에 현역으로 입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태성은 5주간 신병 훈련을 받은 뒤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한다.
이태성 측은 "입대가 갑작스럽게 결정됐다"며 "조용히 입대하기를 원해 입대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태성은 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작품을 마친 뒤, 군 입대를 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태성의 입대로 예정돼 있던 결혼식도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성은 지난해 7세 연상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슬하에 두 돌이 지난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