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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에서 귀 만들어 붙인 소년

김수정 인턴기자
입력 2013.11.07 17:26
수정 2013.11.07 17:32

아직 형태만 갖추었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 장치이식 가능

갈비뼈에 있는 연골을 이용해 만든 귀가 화제다. 영국메트로 화면 캡처

태어날 때 부터 선천적으로 한 쪽 귀가 없었던 소년 알피 하젤에게 외과의사들이 새로운 귀를 만들어 주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의하면 알피하젤은 태어날 때부터 한 쪽 귀가 귓볼만 있는 상태로 태어나 자라면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그레이트오만스트리트 병원 의사들은 알피하젤의 갈비뼈의 연골을 이용해 그의 귀의 형태를 만들어내 이식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로써 겉으로 보았을 때 정상인의 귀와 같은 모습을 갖추게된 알피는 자신의 새로운 귀 사진을 찍고 지인들에게 보낼 만큼 들뜬 모습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그의 새로운 귀는 형태만 갖추었을 뿐 알피의 청각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알피가 성인이 되었을 때는 청각에 도움이 되는 들을 수 있는 장치를 귀에 심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졌다.

김수정_퇴사 기자 (tnwjd630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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