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침 기온 뚝 떨어져…일부 서리와 얼음
입력 2013.11.07 16:00
수정 2013.11.07 16:08
8일붜 적국에 강한 바람이 불어 추워질 전망이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인 7일 하늘이 맑은 가운데 어제와 비슷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점차 찬바람이 불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내일은 더 추워질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은 8일 오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일 아침 최고기온은 0~10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12~1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의 먼 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다른 해상에서는 0.5~2.5m로 다소 높게 일겠다.
한편 주말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주부터는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