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과거 화보…하의실종-뇌쇄적 눈빛 ‘헉’
입력 2013.11.05 11:04
수정 2013.11.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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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 온라인 커뮤니티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 톱 모델 출신인 야노시호의 과거 화보가 대거 게재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야노시호는 고교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가수 비의 요가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다.
공개된 사진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건 2007년 일본 여성패션 전문지 BOAO 표지다. 야노시호는 이 사진에서 속옷과 망토 모양의 상의만 입은 채 무결점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성훈이 반할 만하다” “야노시호 이 정도로 섹시한 모델인 줄은 몰랐다” “괜히 모델 출신이 아니네” “딸이 엄마 닮았군”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