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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불화-파경설 딛고 행복 가득 "내년 제주도 결혼 이상무"

김명신 기자
입력 2013.11.04 17:04
수정 2013.11.04 17:10
유퉁 가족_방송캡처

배우 유퉁 부부가 불화설을 딛고 행복한 가정을 되찾았다.

최근 방송된 tvN 'eNEWS-어제 뜬 이야기'에서는 파경설, 불화설까지 제기됐던 유퉁 부부가 극적으로 화해한 후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내비쳤다.

부부갈등으로 결혼식이 무산되는 등 수많은 루머와 설을 양산했지만 화해를 통해 내년 5월 제주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지증을 앓고 있는 유퉁의 딸 유미 양이 한 종합병원에서 손가락 절단 수술을 받은 과정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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