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황정음 디스 해명 "부분만 인용해서..."
입력 2013.11.01 15:52
수정 2013.11.01 16:33
허지웅이 황정음 디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JTBC '썰전' 화면캡처
허지웅이 황정음을 디스했다는 논란에 해명했다.
1일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사들 참. 부분만 인용해 내가 뭔 황정음씨 연기 못한다고 디스한 것처럼 뽑았군요. 요즘처럼 그녀가 갑자기 늘었다고 호들갑스레 평가하는 건 발성 향상에 따른 착시효과고 여태 작품 잘 골라 해왔다고 말했습니다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허지웅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황정음은 원래 비음이 심하다. 이번 작품에서는 발성을 상당 부분 개선해 연기력이 훨씬 늘어보이는 것이다”고 하며 황정음의 연기를 평가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허지웅의 해명을 본 네티즌들은 “허지웅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기사가 나 화 많이 난 듯”, “평론가로서 저 정도 평론은 할 수 있는거 아닌가?”, “황정음이 원래 비음이 좀 심하긴 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