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이나 복권에 당첨된 남성 "억 소리 나네"
입력 2013.10.31 16:38
수정 2013.10.31 16:45
미국 플로리다주 보즈만, 지난해 이어 올해도…당첨금 총 135억
두 번이나 복권에 당첨돼 총 135억 원의 행운을 누린 미국 남성이 화제다. 미러 홈페이지 화면캡처
30일(현지시각) 영국 미러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제임스 보즈만(67)은 지난해 1000만 달러(약 105억 원) 복권에 당첨됐다.
정말로 그는 신의 축복을 받은 것일까?
올해 제임스는 생애 두 번째로 복권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300만 달러(약 31억원). 모두 같은 편의점에서 구매한 복권이다.
이로써 그는 약 135억 원의 주인공이 되었고, 진정한 ‘행운남(lucky man)’으로 거듭났다.
그가 두 번이나 당첨될 수 있었던 비결은 자신만의 행운번호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도전했기 때문이었다. 행운의 번호를 매번 새롭게 조합했고, 이를 통해 어마어마한 금액을 두 번이나 손에 쥘 수 있었던 것이다.
제임스는 행운 번호를 또 한 번 새롭게 바꿔 세 번째 당첨에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미국 워싱턴 주에 사는 케리 콜린스(61) 역시 두 번이나 복권에 당첨돼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우연히 들른 마트에서 6000만 원짜리 복권에 당첨됐고, 이튿날 같은 매장에서 복권을 또 한 번 구입해 2억 2000만 원을 얻는 행운을 누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