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대만 '게임몬스터'와 손잡고 '에리브타운' 출시
입력 2013.10.31 13:10
수정 2013.10.31 13:18
현지명 '쭈미타운'으로 대만과 홍콩, 마카오 등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대만판 '에브리타운' 대표 이미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대만 ‘게임몬스터’와 손잡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G) ‘에브리타운’을 대만시장에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에브리타운’을 대만 시장을 비롯해 홍콩과 마카오 등 3개 지역의 구글 플레이마켓과 앱스토어에서 동시 출시했다.
현지 게임 명 ‘쭈미타운’은 윙크를 하며 인사하는 모습을 표현한 신조어 ‘쭈미’를 차용해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게임성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다.
특히 ‘페이스북’ 친구 목록을 연동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해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즐기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 있도록 해 더욱 기대가 크다.
여기에 최근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와 팬사이트, 페이스북 페이지 등 각종 채널을 통해 ‘전국민 쭈미 캠페인’ 등의 대대적인 사전 마케팅을 전개해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사는 65%를 상회하는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 3G 환경을 갖춘 시장 인프라에 현지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에브리타운’의 동화풍 게임성과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한 SNS 기능을 접목해 성공적인 대만 진출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올 한해 전 세계 유수 업체들과의 성공적인 파트너쉽 구축으로 성과를 가시화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질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게임업체로 위상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