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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추락 불타는 비행기, 그러나 관제탑은 몰랐다?

김수정 인턴기자
입력 2013.10.31 11:39
수정 2013.10.31 12:19

캐나다 윈저플라잉 소속 비행기, 추락 수시간 후 발견돼

추락한 비행기가 아침이 되서야 발견돼 화제다. 미국 CNN보도 화면캡처

미국 내슈빌 국제공항에 개인 비행기가 추락한 후 몇시간 동안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각) 이른 아침에 발견된 이 비행기는 추락 후 화염에까지 휩싸였지만 관제탑은 물론 아무도 해가 뜨기 전까지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 심지어 발견될 당시 이륙을 준비하던 비행기로 인하려 추락 사실이 발견되어 질 수 있었다.

이 비행기는 캐나타 온타리오의 윈저플라잉클럽 소속의 비행기로 새벽 3시 이후에 추락한 것으로 보이며 추락 당시의 정확한 시간은 아직 모른고. 또한 비행기를 운행했던 주인은 사망했고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이 비행기가 추락 직후 바로 발견되지 못한 이유는, 관제탑은 24시간 운행되지만 정확하게 몇 명의 관제탑 직원이 밤에 근무교대를 하는지는 모를 뿐더라 이 비행기가 추락할 당시 짙은 안개 때문에 발견되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수정_퇴사 기자 (tnwjd630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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