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한파' 없다…오전 쌀쌀 낮기온 포근
입력 2013.10.29 15:46
수정 2013.10.29 15:52
올해 11월 7일 치뤄질 대학수학능력시험날 수능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 ⓒ연합뉴스
하지만 올해 '수능한파'는 없을 것 같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7일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지만 비가 내릴 확률은 낮아 보인다. 서울 아침최저기온은 8도로 약간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6도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대구가 20도, 광주·전주 17도, 대전·청주 16도, 춘천·강릉 15도, 제주 18도로 전망된다.
수능 날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능한파도 옛말이 되어가는 듯", "올해 감기걸린 학생은 줄겠다", "수험생들 힘내요", "긴장되는 날 추위걱정은 덜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