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미국, 한국도 도청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27 15:44
수정 2013.10.27 15:50

미국이 35개국 정상들의 전화를 도청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한국도 도청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26일(현시시간) 미국 국가안보국(NSA) 전직 첩보원을 인용해 미국이 한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 동맹국에 대해 ‘경제 스파이활동’을 해왔다고 보도했다.

앞서 25일 독립 인터넷 언론인 뉴스파타는 최근 NSA 도청 특종을 한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전 기자 글렌 그린왈드를 만나 한국 도청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린왈드 기자는 한국에 대한 NSA의 도청기록을 공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린왈드 기자는 전직 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으로부터 입수한 비밀기록을 통해 NSA가 최소 34개국의 정상이나 정치지도자의 휴대전화, 이메일 등을 도청해 온 사실 등을 폭로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