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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적, 보기 싫은 튼살이 생기는 이유는?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22 14:46
수정 2013.10.22 14:52

피부 갈라짐 현장, 치료하기 어려우므로 초기예방이 중요

가을을 맞아 튼살관리에 힘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연합뉴스 화면캡처

뱃살이 늘어진 아줌마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겼던 피부가 갈라지는 현상인 튼살이 남녀를 불구하고 건조한 가을에 더욱 생기기 쉬워 너도나도 튼살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우리가 흔히 ‘튼살’이라고 부르는 피부조직은 잡아당기는 힘에 의해 손상받은 부위의 피부에 나타나는 위축성의 선형 띠 병변으로 정의된다. 또한 초기병변으로 보이는 붉은색 선이나 띠처럼 보이는 자주색 선조(striae rubra)를 거쳐 흰색으로 변하면서 덜 뚜렷해지고, 주름지고 위축된 피부로 변하면서 백색 선조(striae alba)가 된다.

이러한 튼살은 주로 팔, 허벅지, 복부, 엉덩이 등의 부위에 잘 생기는 것을 알려져 있지만, 얼굴과 같은 다른 부위의 피부와 접히는 부위의 피부에 발생할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튼살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의학계에서는 임신으로 인하여 복부와 유방에 튼살에 생기는 것이 가장 흔한 경우이고 체중변화가 급격하게 있을 때 살이 지나치게 팽창되면서 튼살이 생긴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비만한 성인이나 성장 중인 소아에서 튼살이 잘생기며 사춘기의 청소년에도 이차 성징과 관련해서 튼살이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남성의 경우에도 운동으로 인한 근육의 팽창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일단 튼살이 발생하게 되면 치료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튼살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고 급격한 체중변화가 일어날 시에는 살이 트지 않도록 수분공급에 힘써 보습을 관리하고 튼살방지크림을 발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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