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2학년생은 오후 5시까지 학교에 맡겨요
입력 2013.10.16 17:27
수정 2013.10.16 17:33
교육부, 내년부터 희망학생에 한해 무상돌봄서비스 지원키로
내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은 희망할 경우 방과후 오후 5시까지 학교에서 돌봐준다. (뉴스Y 화면캡처)
교육부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중 희망자는 방과후에도 오후 5시까지 학교에서 돌봐준다고 16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서비스의 지원 대상이 2014년에 2학년, 2015년 4학년, 2016년 6학년까지 점차 확대된다.
그 중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 학생은 필요한 경우 오후 10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또 자체 수요조사 결과 돌봄학교 오후 참여 학생은 33만1000명, 저녁 참여 학생은 12만3000명 등 약 45만4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