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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황수경 아나 부부 파경설 유포자 구속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15 12:00
수정 2013.10.15 12:07
KBS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가 파경을 했다는 악성루머를 퍼뜨린 모 일간지 기자와 인터넷 블로거를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4일 황수경 아나운서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에 대한 악성루머를 퍼뜨린 유포자가 구속됐다.

황수경 아나운서는 지난 1999년 최윤수 검사와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 달 증권가 정보지에서 시작된 황 아나운서 부부 악성 루머설은 스마트폰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급속히 유포되었다.

이를 조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 2부 (조재연 부장검사)는 KBS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가 파경을 했다는 악성루머를 퍼뜨린 모 일간지 기자와 인터넷 블로거를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황 아나운서 부부는 검찰 수사와는 별도로 파경설을 보도한 모 종편 방송사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선 10일 황수경 부부 측은 법률대리인인 양재식 변호사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파경설 루머는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고 피해자 부부는 아무런 문제없이 화목한 가정생활을 유지해 오고 있다"며 누가 어떤 의도로, 왜 이 같은 허위사실을 만들고 퍼뜨렸는지 알 수 없으나 그 사람이 누구이든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고 엄중하게 수사해 처벌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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