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맑고 큰 일교차···15일 비온 뒤 쌀쌀
입력 2013.10.14 11:12
수정 2013.10.14 11:19
낮 최고기온 22~27도,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14일까지 큰 일교차를 보인 후 15일부터 급격히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YTN뉴스 화면캡처)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청명한 가을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낮고 낮에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아 일교차가 크다. 건강관리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낮 최고기온은 22~27도다.
15일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15일 새벽부터 강원도 영동에서 시작돼 오전에는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 오후에는 충청 이남으로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서 10~50㎜, 그 밖의 지역에서는 5㎜ 안팎이다.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린 후에는 날씨가 더 추워져 16일 중부지방의 오전 기온은 10도 밑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한편 14일 날씨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늘 큰 일교차, 감기조심하자”, “옷차림 신경 써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