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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사심녀 에이핑크 박초롱 과거사진 "청순한데 살짝..."

김명신 기자
입력 2013.10.07 16:34
수정 2013.10.07 16:38
주원 에이핑크 박초롱 과거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_에이핑크 미투데이

걸그룹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이 주원의 사심 발언으로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펼쳐진 '여심따라 낭만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 게스트로 에이핑크가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평소 주원이 팬이라며 사심을 고백했던 그룹.

멤버들의 등장에 주원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기뻐했다. 이에 이수근은 주원에게 김밥 복불복에서 파트너가 되고 싶은 에이핑크 멤버를 선택하라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그에게 선택되기 위한 매력 발산에 나섰다.

주원은 최종적으로 박초롱을 선택, 그 이유에 대해 묻자 "다 좋다. 그냥. 좋아하는 데 이유가 있느냐"라며 사심을 고백했다.

이와 관련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초롱의 학창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박초롱은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교복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큰 차이가 없는 여신급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청순한 미모네", "박초롱 너무 예쁘다", "자연미인인가. 근데 뭔가 살짝...", "박초롱은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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