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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BIFF'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실제 인기 이 정도?"

홍효식 기자
입력 2013.10.03 17:23
수정 2013.10.03 17:28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를 보기 위해 인파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를 보기 위해 인파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70여개국에서 초청된 30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국내외 톱스타들의 행사 참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개막식 사회는 배우 강수연과 홍콩배우 곽부성이 맡았다.

개막작은 부탄의 고승이자 영화감독인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으로, 인도 남부 지방의 전통춤인 바라타나티암을 통해 사랑과 자기 희생, 역경을 헤쳐나가는 여인의 강인한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데일리안 = 홍효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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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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