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kg 괴물 참다랑어 포획, 어디서 잡았나?
입력 2013.09.30 14:26
수정 2013.09.30 14:33
스코틀랜드 캠벨 선장 "잡은 곳은 비밀, 하나 더 잡겠다"
233kg 괴물 참다랑어 포획. 데일리메일 뉴스 화면캡처
최근 스코틀랜드 바다에서 233kg 짜리 괴물 참다랑어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 레버버그 마을에서 16km 떨어진 곳에서 무게가 무려 233kg이 넘는 참다랑어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이 괴물 참다랑어를 포획한 사람들은 ‘킬다 크루저’라는 이름을 가진 배의 앵거스 캠벨 선장과 선원들이다. 이들은 아우터헤브리디스 제도 인근에서 낚시 여행을 하던 중 괴물 참다랑어를 발견하여 1시간 이사 사투 끝에 참다랑어를 포획했다.
캠벨 선장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년간 참다랑어들이 이번에 잡힌 지점에 서식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오늘 마침내 증명했다”며 “잡은 위치를 비밀에 부치면서 하나 더 잡기 위해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물 참다랑어는 몸길이 2.74m, 몸무게 233kg의 거대한 몸을 가지고 있다. 캠벌리 일행은 이 물고기를 잡기 위해 낚싯대를 망가뜨리는 등 긴 싸움 끝에 괴물 참다랑어를 잡았다.
이 소식은 접한 네티즌들은 “233kg에 길이가 2.74m나 되다니 정말 굉장하네요 저렇게 큰 참다랑어는 얼마나 맛있을까요?”, “참다랑어 잡은 위치는 비밀이라니 좀 아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