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 생기는 이유 "최고의 치료책은 예방"
입력 2013.09.25 15:52
수정 2013.09.25 15:57
백색에 가까워질수록 치료 어려워

튼살의 정확한 명칭은 ‘팽창선조’다. 흔히 튼살은 키가 갑자기 크거나, 급격한 체중변화 그리고 임신 후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로 튼살은 흉터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튼살이 생기는 정확한 이유는 살펴보면 몸의 생리적·물리적 요인의 변화로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손상시켜서 일어난다.
쉽게 말해 피부가 급격하게 팽창되면서 흉터를 남긴다는 것. 튼살은 발생 초기 분홍색에서 붉은색 선으로 나타나고 점차 백색으로 흐려진다.
튼살 치료는 탄력섬유를 다시 활성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는 튼살이 피부의 상층부가 위축되면서 탄산섬유가 사라져 나타난 질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튼살은 백색에 가까워질수록 치료가 어렵다. 결국 튼살은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막는 등 원인을 차단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