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2013 한국어 OST 발매

이한철 기자
입력 2013.10.17 08:17
수정 2013.10.30 00:40
2013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어 공연을 음반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 마스트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국어 OST가 15일 발매됐다.

공연제작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013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OST가 15일부터 공연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24일부터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와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도 판매된다”고 17일 밝혔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지난 지난달 27일 개막한 이후 공연 예매순위에서 부동의 1위를 점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회 유료 점유율 90%를 상회하며 2013년 하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4년 만에 한국어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데다, 홍광호 마이클리 바다 윤형렬 등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참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음반에는 콰지모도 역의 홍광호, 에스메랄다 역의 윤공주, 그랭구와르 역의 마이클 리, 프롤로 역의 민영기와 최민철, 클로팽 역의 문종원과 조휘, 페뷔스 역의 김성민과 박은석, 플뢰르 드 리스 역의 이정화와 안솔지가 참여했다.

수록곡은 첫 발매 당시 44주간 프랑스 음반차트 1위를 기록했던 ‘아름답다(Belle)’를 비롯해 ‘대성당의 시대’ ‘괴로워’ ‘달’ ‘살리라’ 등 16곡이다. 특히 콰지모도 역의 홍광호는 ‘국내 최고의 가창력’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가장 고난이도 넘버로 꼽히는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의 녹음을 단 한 번에 완벽하게 끝내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노트르담 드 파리’는 15년간 전 세계적으로 공연돼온 대표적인 프랑스 뮤지컬이다. 작품의 모든 대사가 아름답고 강렬한 멜로디의 음악으로 이루어진 송스루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5년 초연돼 프랑스 뮤지컬 열풍을 몰고 온 작품으로 각인돼 있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내달 17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