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공중 침대 “역시 ‘가구’가 아닌 ‘과학’”
입력 2013.09.24 11:03
수정 2013.09.24 11:09
무서운 공중 침대. SpaceSavingbBed 홈페이지 화면 캡처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이는 국내 한 가구업체의 광고 카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유행어로 쓰이기도 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무서운 공중 침대’ 사진도 침대가 단순히 가구가 아님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무서운 공중 침대’ 사진을 얼핏 보면 침대가 공중에 떠있는 것 같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침대가 벽면 한 쪽에만 의지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서운 공중 침대’는 영국에서 실제 판매되는 침대로 가격은 2만유로부터 시작한다고 나와 있다. 우리 돈 약 29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침대다.
해당 침대를 판매하는 사이트에 따르면 버튼 하나로 침대가 이동한다. 평소에는 천장에 매달려 여유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잠 잘 때는 버튼을 눌러 침대로 활용한다는 것.
한편 ‘무서운 공중 침대’ 사진을 본 네티즌은 “침대가 한쪽으로만 지지되고 있어 불안한데, 가격이 저 정도면 안전하다는 뜻이겠죠?(네이버 아이디 ‘zom7***’)”, “구름 위에서 잠자는 기분이 들것 같아요(네이버 아이디 ‘oper898****’)”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