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역서 70대 추정 남성 투신 사망, 1호선 지연
입력 2013.09.22 16:30
수정 2013.09.22 16:35
22일 오후 1시 45분께 서울지하철 1호선 방학역에서 7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선로에 뛰어들어 역 안으로 들어오는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천에서 출발해 양주 방면으로 향하는 지하철 1호선 운행이 30분가량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운전기사가 선로에 떨어진 남성을 발견하고 급하게 속도를 줄였지만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