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과거사진 “걸그룹 뺨치는 베이비 페이스” 감탄
입력 2013.09.22 12:50
수정 2013.09.22 13:07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SBS ‘도전천곡’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사로잡은 데 이어 경력과 과거사진 등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SBS 최연소 아나운서 장예원 과거’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여러 장의 과거사진은 장예원의 무결점 미모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사진에는 장예원이 숙명여대 재학 시절 대외 활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뽀얀 피부와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그룹 뺨치는 미모다” “손예진 닮았네” “최연소 아나운서에 미모까지 지존이네” “노래는 못한다니 그래도 신은 공평한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은 1990년생으로 지난 해 10월 최연소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