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박진영 "예비신부에 최대한 감당될 수 있는 남자인 척 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3.09.19 14:24
수정 2013.09.19 14:30

오는 10월 10일 화촉을 밝히는 가수 박진영(41)이 19일 자신의 예비 신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진영은 19일 방송된 Mnet ‘봄여름가을의 숲’에서 “평생 둘이 동시에 반해본 경험이 없었는데 이번엔 동시에 사랑에 빠졌다”며 “서로 완벽히 이상형이다. 그런데 그녀는 너무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예비신부가 나를 보며)‘이 사람 옆에 있으면 인생이 정신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며 “그래서 최대한 감당될 수 있는 남자인 척을 했다”고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박진영은 또 “그래서 곡을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동안은 가수로서 곡을 발표하려고 쓴건데 누구에게 줄려고 쓴 건 처음이었다”며 “이론이 소용이 없었다. 진심에서 나왔다. 그래서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보냈다”고 본인의 곡 ‘너뿐이야’의 탄생배경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