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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귀가차량 전국 몰려, 서울 부산간 7시간10분

스팟뉴스팀
입력 2013.09.19 11:03
수정 2013.09.19 11:12

오전 11시 전후로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 예상

추석연휴 둘째 날인 19일 이른 시간부터 귀성·귀가차량이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약 45만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오르고 40만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으며 오전 11시를 전후로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요금소 기준으로 하행선은 △서울→부산 7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50분 △서울→대구 6시간20분 △서울→강릉 3시간30분 △서울→울산 7시간20분 △서울→목포 5시간 △서울→대전 3시간10분이 걸린 예정이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동탄분기점-오산나들목 4km 구간, 서초나들목-양재나들목 2km 구간 등 총 11km 구간은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으로는 서평택 나들목-10km 구간, 발안나들목-서평택 분기점 등 총 31km 구간, 천안논산고속도로는 논산방향으로는 풍세요금소-정안나들목 13km 구간 등 총 17km 구간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아울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으로는 안산분기점-둔대분기점 5km 구간, 북수원나들목-동수원나들목 6km 구간 등 총 27km 구간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방향으로는 송파나들목-서하남 나들목 4.42km 구간 등 총8km 구간도 도로 주행히 원활하지 못하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홈페이지와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혼잡 예상일과 시간대, 우회도로 정보를 미리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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