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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100배 즐기기 위한 공략집"

스팟뉴스팀
입력 2013.09.16 14:39
수정 2013.09.16 14:53

16일 롤 세계 최강 팀을 뽑는 '롤드컵' 개막

16일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세계 최강 팀을 꼽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가 개막했다. 사진 속 빨간색 네모 칸은 지역 예선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은 팀이다. '2013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홈페이지 화면 캡처

16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세계 최강 팀을 꼽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가 개막했다.

이번 롤드컵 시즌3는 ‘롤 역사상 가장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는 설명만큼 진출 팀을 가려내는 과정에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조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만 남겨 놓은 상태다.

이번 시즌은 지난번과 달리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와 ‘올스타 2013’ 우승국가에게 시드권을 부여하여, 총 14팀이 영예의 소환사컵과 우승 상금 100만 달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롤드컵이 ‘국가 대항전’으로 불리는 이유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 3팀, 북미 3팀, 유럽 3팀 , 중국 2팀, 동남아시아 1팀, 대만·홍콩·마카오 1팀 등 6개 지역 13팀과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1팀까지 총 14팀이 참가한다. 이중 한국, 유럽, 북미가 3팀 씩 가장 많다.

한국을 대표하는 3팀은 ‘Najin Black Sword’, ‘Samsung Ozone’, ‘SK Telecom T1’이다. 특히 ‘Najin Black Sword’는 시즌3 한국 챌린저 서킷 포인트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 중국은 ‘Royal Club’이 북미는 ‘Cloud 9 HyperX’, 대만·홍콩·마카오는 ‘Gamania Bears’가 지역 예선 1위로 8강에 진출한 상태다.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10개 예선 진출 10팀이 승부를 가려 8강에 진출할 4개 팀이 결정된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은 다음달 5일 오후 12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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