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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 졸업생 초봉 순위, 하버드보다 높은 대학은?

스팟뉴스팀
입력 2013.09.16 10:44
수정 2013.09.16 10:51
미국 대학 졸업생 초봉 순위. (자료: 페이스케일) ⓒ데일리안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손꼽히는 하버드, 예일대 졸업생보다 초봉을 많이 받는 미국 대학은 어디일까.

14일 미국 연봉 통계 분석업체 ‘페이스케일’이 발표한 미국 대학 1000여 곳 졸업생 140만명의 연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대학 중 졸업생 초봉이 가장 높은 대학 1위는 해군사관학교(7만7100달러, 약 8400만원)로 나타났다.

2위는 육군사관학교(7만4000달러), 3위는 하비머드대학(7만3300달러), 4위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6만8600달러), 5위는 캘리포니아공과대학(6만8400달러)가 차지했다.

한편 세계 최고의 명문대로 불리는 하버드(35위), 프린스턴(31위), 예일(84위), 컬럼비아대학(26위) 등 미국 동부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중 20위 안에 든 대학은 한 곳도 없었다.

이는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지난 10일 발표한 대학평가에서 1~3위를 차지한 프린스턴, 하버드, 예일대가 차지한 것과는 상반된 결과다.

한편 연봉이 가장 높은 전공은 석유공학(15년차 연봉 평균 16만달러)으로 조사됐고, 보험계리수학(12만달러), 핵공학(11만7000달러), 화학공학(11만5000달러), 항공공학(10만9000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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