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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한국인 사업가 1명 또 총격 피살

스팟뉴스팀
입력 2013.09.13 16:57
수정 2013.09.13 17:03

필리핀에서 한국인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필리핀 현지에서 피살된 한국인 수는 벌써 8명으로 늘어났다.

13일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필리핀 현지에서 의류도매사업을 하고있는 김모 씨(50)가 이날 새벽 3시경(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카가얀데오르 지역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강도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밝혔다.

대사관 및 목격자 진술 등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강도는 김 씨의 방안에 있던 금고에서 20만페소(한화 약 500만원)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건 현장에서는 범인이 쏜 것으로 추정되는 총탄과 탄피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금품을 노리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필리핀에서는 작년 한 해 8명의 한국인이 피살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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