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2013년도 세계 200위 대학평가…한국 대학 6곳

스팟뉴스팀
입력 2013.09.10 10:31
수정 2013.09.10 10:36

서울대 35위, 카이스트 60위…1위 대학은 여기 아니었어?

013년 세계 200개 대학평가에서 서울대, 카이스트 등 6개 대학이 포함되어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9일(한국시간)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간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3 세계대학 평가’에 서울대가 세계 35위, 카이스트가 60위에 올랐고, 포스텍 107위, 연세대 114위, 고려대 145위, 성균관대 162위순으로 조사됐다.

서울대는 2004년 세계대학평가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세계 순위를 차지했다. 한국 대학은 세계 100위 안에 2곳, 200위 안에는 6곳, 500위안에 12곳이 등록되어 있다.

2013 세계대학 평가 순위는 미국 MIT가 1위를 차지했다. 또, 2위는 하버드대(미), 3위는 케임브리지대(영) 등의 순이었다. 톱 10 안에는 미국 대학이 7곳, 영국 대학이 4곳 포함됐다.

QS는 2004년에 처음으로 세계대학 평가를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10년째 이 조사를 해오고 있다. 또, QS는 2009년부터 조선일보와 함께 ‘아시아 대학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세계대학 평가에서 한국 대학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한국 대학들은 세계대학 평가에서 2007년에는 200위안에 드는 대학은 서울대와 카이스트 뿐이었지만, 지난해와 올해에는 200위 안에 4개 대학이 추가돼 총 6개 대학이 포함됐다.

QS 세계대학 평가는 전 세계 300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가’와 ‘교수 1인당 논문 피 인용 수’ 등 6개 지표로 평가된다. 올해 세계대학 평가에는 전 세계 학자 6만2094명과 기업 인사 담당자 2만7957명이 설문조사에 참가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