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사랑, 정사´ 충격 섹스신 무삭제??
입력 2006.06.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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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심의 신청.... 18세 이상 관람 기대
각종 영화제와 자국 개봉당시 실제 정사 여부로 논란이 됐던 ´세가지 사랑, 정사´는 수위 높은 노출과 적나라한 정사 신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이같은 사실이 앞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세 커플의 얽히고 설킨 사랑을 그린 이 작품에서 가장 논란의 대상이 된 장면은 중년 남녀의 불륜을 그린 첫번째 에피소드다. 각자 가정이 있음에도 불륜에 빠져든 남녀의 정사 장면을 묘사함에 있어 영화는 가감없고 적나라한 방법을 취했다.
남자 주인공 안드레스 파톤의 성기 노출과 구강 성교 장면 등 충격적인 영상이 이어지며 실연을 의심케 할만큼 수위 높은 정사 신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영화 수입사측은 "시사회 상영 버전은 영화제와 아시아 지역 개봉 및 자국에서 개봉됐던 무삭제 버전이다"며 "배우들의 실연 여부가 관객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는 했지만 실연은 분명 아니다"고 밝혔다.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등급 심의를 신청한 ´세가지 사랑, 정사´는 해외 개봉 당시 18세 이상 등급으로 무삭제로 상영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