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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2승 도전 ‘푸이그 4번-유리베 7번’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3.08.14 10:22
수정 2013.08.14 15:00

14일 뉴욕 메츠전 선발 라인업 공개

유격수 헨리 라미레즈 결장..닉 푼토 투입

류현진 ⓒ 연합뉴스

LA 다저스가 류현진(26·LA 다저스)의 뒤를 받쳐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는 맷 하비(24)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에서 A.J. 엘리스는 6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출장해 류현진과 호흡을 맞춘다. 엘리스는 류현진 선발등판 경기에서 52타수 22안타(타율 0.423)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주전 유격수 헨리 라미레즈의 공백은 닉 푼토가 메울 예정이다. 닉 푼토는 최근 8경기에서 0.478(21타수 10안타)로 컨디션이 좋은 만큼 류현진의 도우미 역할이 기대된다.

또 전날 류현진과 다투는 듯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됐던 후안 유리베는 이날도 변함없이 3루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유리베는 경기 전 한국 취재진과 만나 전날 해프닝에 대해 “장난이었다”고 해명했다.

돈 매팅리 감독은 1번 칼 크로포드(좌익수) 2번 마크 엘리스(2루수)3번 애드리안 곤살레스(1루수) 4번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5번 스킵 슈마커(중견수) 6번 A.J. 엘리스(포수)7번 후안 유리베(3루수) 8번 닉 푼토(유격수) 9번 류현진(투수)으로 다저스 타순을 구성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가장 강력한 선발투수로 꼽히는 맷 하비를 상대로 최근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다저스 타선이 폭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시즌 12승을 노리는 류현진의 23번째 선발 등판 경기는 오전 11시 10분 시작되며 MBC가 생중계할 예정이다.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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