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 보양식 ‘국대말이’ 43호…한준희 아이큐 ‘!’
입력 2013.07.19 09:40
수정 2013.07.19 09:45
예능 프로그램 출연해 요리 솜씨 과시
한준희 해설위원도 특유 입담 뽐내
이운재가 선보인 '국대말이'. ⓒ KBS 2TV 해피투게더
전 축구대표팀 GK 이운재(41)의 ‘국대말이’가 야간매점 메뉴로 선정됐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전 축구대표팀 멤버 이운재와 유상철, 그리고 KBS 한준희 축구해설위원, 개그콘서트 양상국과 김지호가 출연했다.
7개월 전 은퇴한 이운재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MC 박미선은 “박상면이 나온 줄 알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은퇴 후 다소 살이 붙은 모습으로 등장한 이운재는 실제로 박상면과 흡사한 외모였다.
백미는 야간매점. 이날 야간매점은 ‘보양식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운재는 소고기 살치살과 버섯, 인삼을 활용한 보양식 ‘국대말이’를 내놓았다.
‘국대말이’는 얇게 썬 소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고 버섯과 인삼을 넣은 뒤 이쑤시개로 고정한 뒤 프라이팬에 굽기만 하면 된다. 구울 때 식용유 대신 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수분을 보존하는 것이 포인트.
이운재의 ‘국대말이’를 맛본 출연진들은 “한우와 인삼, 버섯의 삼중주”라면서 “건강을 부르는 향이 난다”며 극찬했다. 결국, 이운재의 ‘국대말이’는 출연진 7명의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43호 메뉴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MC 유재석은 "서울대학교 나왔고 아이큐가 155다. 고교 입시연합고사에서 200점 만점에 199점을 받았다"고 한준희 해설위원을 소개했다. 이에 한준희는 "아이큐를 너무 강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부끄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