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덜 깬 잠의 최후 '큰 일 나겠네!'

스팟뉴스팀
입력 2013.06.21 20:01
수정 2013.06.21 20:06
'덜 깬 잠의 최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덜 깬 잠의 최후’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덜 깬 잠의 최후’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군가가 칫솔이 아닌 면도기에 치약을 짜서 세면대 위에 올려놓은 모습이 담겼다. 잠에서 덜 깬 상태에서 면도기를 칫솔로 착각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피 볼 뻔 했다”, “저럴 땐 잠이 덜 깬 것 보다 술 취했을 때가 더 위험하다”, “진짜 큰 일 나겠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